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1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성공사례로 꼽아

“꽃길 따라 걷는 사랑 여행”관광객으로 인산인해
등록날짜 [ 2015년09월23일 17시20분 ]

제1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꽃길 따라 걷는 사랑 여행”이라는 주제로 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광군과 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는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대표축제로의 발전을 염두에 두면서 이번 축제의 3대 중점 추진 사항으로 청결, 교통편의, 주민소득창출을 선정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변화를 모색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 동안 몽골텐트에 마련했던 음식점은 대형 알루미늄 홀텐트로 바꾸어 위생적이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단순 메뉴에서 벗어나 다양한 메뉴를 구성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선택권을 높였다. 

또한 프로그램은 단순 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교통편의 부문에서도 약 2,000면 정도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음에도 차량통행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영광의 특산품 판매코너는 축제기간 중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집행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로 과거 축제와 비교했을 때 이번 축제는 여러 방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운영상 다소 미흡했던 점은 다음 축제의 반면교사로 삼아 상사화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된 축제가 되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준근 추축제진위원장도 “짧은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많은 발전을 가져온 축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아쉬운 점은 개선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꽃무릇의 개화상태는 현재 최고조에 이른 상태로 축제가 끝났지만, 평일을 비롯하여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불갑사관광지 일대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립국극단 ‘한가위 국악한마당’ (2015-09-24 19:17:21)
광주북구, 청소년 실내악단 정기연주회 (2015-09-23 10:11:42)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