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환승제는 버스를 갈아탈 때마다 요금을 지불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직접 가는 노선이 없을 경우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군은 이를 통해 많은 군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 환승은 동일노선을 제외한 군내 전 노선에서 가능하며 환승을 원하는 승객은 버스 후문에 설치된 환승 교통 단말기에 하차 시 카드를 인식시키고 1시간 이내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티머니 교통카드나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현금 이용객은 무료 환승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군은 무료 환승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나가고 그동안 인근 타 지역 상가를 이용하던 주민들을 청양 또는 정산 전통시장으로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석화 군수는 “소외 받는 마을과 주민들이 없도록 다양하고 유용한 정책을 시행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청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