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동해무릉제’개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역전통문화 계승·발전과 10만 동해시민의 화합을 위한 제30회 동해무릉제는 시민 3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 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 동해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30회 동해무릉제는 시민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위주의 참여형 축제로 지역의 전통민속예술 계승을 통한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해무릉제에서 가장 큰 화합무대인 민속경기 시연은 총 5개팀이 출연하여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치게 되며, 아울러 10개동과 기업·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동·직장 줄다리기 대회를 통하여 실력을 겨루는 한편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게 된다. 시에서는 이번 축제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 잔치가 되고, 메르스로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