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9회 노인의날 기념식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에 공이 큰 남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 김인석(55) 사무관이 대통령표창을,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광산구 전통효도회 선병희(77) 회장이 모범노인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단체, 공무원 등 22명이 표창을 수상한다.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는 민선6기 시가 역점 추진한 자존감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또한, 각 구청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7곳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제품 60여 점을 전시 홍보한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시청어린이집 공연단과 시립국극단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자존감 있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을 우대하는 정책을 개발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