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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명 동구청장
광주 동구청(유태명 구청장)은 4일 (사)환경실천연합회에서 주관한 『제7회 환경우수지자체 평가 환경기초시설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이같은 결과는 구에서 무등산 증심사의 자연환경 복원사업과 함께 사계절 꽃이 피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체육시설 등을 설치한 동적골 꽃길조성사업과 전국 최초로 도심 철도 폐선부지에 푸른길 공원을 조성하는 등 도시재생을 우선하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도시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구는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의 활발한 추진으로 2007, 2008년 2년 연속 국토해양부 주관 환경도시부문 도시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환경실천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되었다.
유 구청장은 “이번 수상결과는 그동안 우리 동구에서 꾸준히 추진해온 동적골 시범산책로 조성사업, 도심 철도 폐선부지 푸른길 공원 조성사업, 증심사 집단시설지구 자연환경복원사업, 광주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 공공기관 이전부지 공원화 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환경복원 및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7회 환경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광주 동구와 서울 서초구만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환경실천인상에는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성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가환경정보센터장, Shivkumar Ramanathan 행텐코리아 대표가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