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市, 광주 문화의 날 개최
광주광역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보르도市에서 김미숙 뿌리한국무용단, 이상록 퓨전음악팀 등 문화예술 공연단 등 31명이 참여하는 ‘광주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사)아시아역사문화연구원과 프랑스 보르도 한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속 한국’을 주제로 수준높은 남도문화를 프랑스에 소개, 한불 우호증진과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과 8일에는 보르도시가 주최하는 환영만찬과 리셉션에 참석하고 9일에는 남도 전통무용과 퓨전음악팀 공연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프랑스 보르도 아니마지아 페스티벌’ 기간에 전통음식․전통 차 시연과 한복 패션쇼, 무등산사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영선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광주-보르도 문화행사를 계기로 문화도시 광주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고 양 도시의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