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루터기’에서는 연간사업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아침 먹기 캠페인’을 한다.
오는 12일 문원중학교를 시작으로 아침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16일까지 5일간 관내 중·고등학교별로 순회하며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뿐 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아침식사를 챙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사랑과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있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가족과 대화 시간도 일주일 평균 1시간 이하인 경우가 63%로 나타났다.
그루터기 위원장 권민지 학생은 “설문조사 결과가 놀랍게 나타나 가족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건강과 가족사랑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등굣길 교문 앞에서 아침밥의 중요성과 가족사랑 소중함을 알리는 전시물 게시와 함께 가래떡 1,0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김남일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뿐 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함께 생각하자는 기특한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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