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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2015년 보은산 특화림 조성사업’의 식재작업이 한창이다.
군은 강진읍 시가지를 한품에 안은 군민들의 건강 산책로 1번지인 보은산의 수목경과 개선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없는 리기다 소나무를 점차 편백 등 다른 수종으로 갱신하고자 산림청에 신규사업으로 건의했다.
2014년 1차 사업으로 보은산 남사면에 편백(H1.0) 2만3천본, 충혼탑~헬기장 등산로 구간에 황칠나무(H1.5) 1,705본, 모란공원 위쪽 등산로 구간에 금목서(H2.5) 200본, 청단풍(H2.5) 200본을 식재한 바 있다.
2015년 보은산 특화림 조성사업으로 보은산 북사면에 편백(H1.5) 4천본, 충혼탑~금곡사 임도변에 황칠나무, 녹나무 1만 5천본을 식재코자 정리작업과 식혈작업을 마치고 식재작업 중이다.
김영기 해양산림과장은“강진을 대표하는 보은산 숲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조림지로 육성하여 향기나고 소득을 창출하는 숲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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