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두 축제 동시 개최 준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2일부터 동시에 열리는 ‘2015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과 ‘도심 속 국화향연’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축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22일 오후 6시 30분 힐링푸드 페스티벌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윤정, 조항조, 김용임, 김혜연 등 8명의 가수가 출연하는 등 오후 7시부터 KBS 개막축하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운다. 힐링푸드 페스티벌이 음식축제인 만큼 농업기술센터에서 음식 전문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이 개발한 일품요리와 단품요리(테이크아웃)를 선보여 화순의 대표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 다문화, 단체가 참여해 개발한 단품요리와 전통적으로 즐겨먹는 약선요리, 군의 대표음식으로 육성중인 명품 두부요리를 준비해 방문객의 식감을 자극한다. 2013년 힐링푸드 축제에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쿠폰제를 확대해 8억원 상당 32만장의 1천원권과 5천원권 쿠폰을 발행해 축제 행사장내에서는 음식, 농특산물 등 구매시 현금대신 사용하고 쿠폰 구매시 5%를 할인해 쿠폰사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축제기간에는 인터넷 접수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 운영하며 힐링푸드 페스티벌 기간(10.22~10.25)에는 나드리복지관 입구 회차장에서,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남산공원 남문 방향 화순고 앞 도로변에서 출발한다. 힐링푸드 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도심 속 국화향연은 화순읍 남산공원 일원에서 40만송이의 국화향을 즐길 수 있으며 야간 전통시장 개장과 함께 자치샘 거리 무대에서 11일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