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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김성)은 전라남도 1호 작은영화관인 ‘정남진시네마’가 오는 19일 개관식을 갖고 20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 기념 상영작으로는 ‘사도’와 ‘성난 변호사’ 등 국내영화 두 편이 상영되며, 영화관은 다음날 20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22개 시군 중 영화관이 없는 지역에 영화관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에 장흥군이 선정돼 장흥국민체육센터 4층에 ‘정남진시네마’가 설치되었다.
총 사업비 13억 원이 투입된 ‘정남진시네마’는 건축시설 582.57㎡, 옥외 휴게시설 190.48㎡ 규모로 2개의 상영관 총99석(1관 60석, 2관 39석)의 관람석과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정남진시네마는 최신영화 상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영화관운영 전문업체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협약을 체결해 운영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이 개관돼 더 많은 군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