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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과 군화인 국화를 테마로 한 ‘도심 속 국화향연’이 22일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힐링푸드 페스티벌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오는 25일까지 4일간, 도심 속 국화향연은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11월 1일까지 11일간 동시에 막이 오른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선 이낙연 전남도지사,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향우,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은 김태룡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구충춘곤 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이낙연 도지사 등의 축사 등을 통해 개막을 축하했다.
구충곤 군수는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적벽과 자연속의 화순전남대병원 등이 화순에 자리를 잡으면서 힐링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건강한 먹거리를 테마로 한 힐링푸드 축제가 지역 주민들에겐 소득 창출의 기쁨을, 관광객들에게는 치유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음식과 국화를 테마로 두 축제를 동시에 개막하면서 내심 걱정도 했는데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는 것 같다”며 “관람객들이 두 축제장을 오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셔틀버스 운행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