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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전남의 장기적 도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29일부터 이틀간 나주 중흥골드리조트에서 ‘2015 도시계획 연찬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계획 입안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토론하고, 도와 시군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행사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원,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엔지니어링 종사자 등 200여 명의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참석해 3부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광양 느랭이골 리조트 민자유치를 위한 도시계획 입안’ 등 10개의 우수사례와 ‘목포 준공업지역에서 판매시설 및 숙박시설 허용’ 등 12개 규제개혁 발굴 내용 발표에 이어 도와 시군 관리계획 재정비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위광환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연찬회 및 워크숍을 통해 최근 변화되는 도시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도시계획 업무 담당자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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