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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0월에 광주 무광사에 칠의사와 함께 모셔진 강항선생의 영정을 카메라로 담았다.
이후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은강항선생 영정을 포토스투디오에서 제작하였고 4일 영광에 영구보존하기 위해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 내산서원을 찾았다.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재원상임부회장은 ‘홍보전시관에 보존하여 관람객들이 평소에 볼 수 있도록 하되 제사를 모신후가 좋겠다’고 말하여 우선 사당인 용계사에 모시기로 했다.
선생은 강문을 떠나 대한민국의 참다운 유학자이자 巨儒이시며 우국충절과 애국 애족하는 사상으로 일평생을 다 하셨다.
한편, 강재원부회장(내산서원보존회장)은 이날 영광군 문화관광과에서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 공로가 많은 전남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한 노래영전남도서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