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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풍미 ‘아나야의 묵은지 겉절이 콘서트’는 <2015서울시국악활성화 우수국악작품육성 지원선정작>으로 9년째 활동하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아나야의 음악적 정체성을 잘 드려내는 공연이다.
세 명(민요,가요,랩)의 보컬과 전통악기인 대금,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퍼커션등 7명이 만들어 내는 합(合)은 관객에게 살짝궁 소름을 돋게도 하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좋은데’라는 추임새가 절로 나오게 다양한 음악색깔로 시대를 넘나들며 음악의 온갖 풍미를 21일 CY씨어터에서 준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