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포초등학교 학생들 EM 흙공 만들기 체험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본동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운동 체험활동 행사를 운영한다.
서울반포초등학교 6학년 전체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EM(유용한 미생물) 흙공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어 EM 발효액, 황토 흙, 당밀을 섞은흙공을 만들고, 이 흙공을 일정기간 숙성시켜 자체 미생물이 생성되는 과정을 학생들이 체험한 이후 반포본동 남쪽으로 흐르고 있는 반포천에 던질 예정이며, EM 흙공은 물속에서 서서히 녹으면서 하천바닥의 중금속과 오니층을 분해하여 하천 정화를 하게 된다.
반포본동(동장 김재팔)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반포천의 소중함과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 미래의 환경 지킴이를 자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