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민단체 ‘맑은 고양 만들기 시민연대출범
경기 고양시에 합리적 보수(保守)를 표방한 시민단체 ‘맑은 고양 만들기 시민연대’(이하 맑고연)가 본격 출범했다.
지난 4일 창립총회를 열고 시민운동가 출신 조대원 지역경제진흥원 원장을 상임대표로, 김성호 자유로연대 대표·양형승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자문위원·문미림 전 고양예총 사무국장·오영숙 고양시 여성기업경제인협의회 회장 등 4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맑고연은 고양시정 대개혁, 시의회 역할 강화를 통한 공직사회 부정부패 추방, 관(官)피아 척결, 세금 바로쓰기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 4대(大) 활동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