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강항선생 3기 역사탐방(고창편)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지난 달 31일 수은 인성교육학교 3기와 멘토10여명이 고창군 무장현 강목마을에 2년여 동안 기거하신 수은 강항선생의 발자취를 찾아 나섰다. 당시 강목마을은 수은 강항선생께서 8세에 하룻밤만에 중국역사서로 유명한 강목서를 외워 마을 이름이 강목촌으로 불리운 것. 이날 역사 체험을 나선 일행은 칠암리 강목마을과 구암리 강영선생(강항선생의 동생)의 묘를 찾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의 절박했던 시대상을 재조명 할 수 있었다, 시시당 강영선생은 대를 이어가기위해 포구에 가깝고도 험준한 구암리로 들어 왔으며 맏형인 저어당 강해선생에게 아들을 양자보내기도 했다. 한편, 수은 강항선생 역사체험교실 일행은 이날 영광 논잠포와 염산항 일대를 역사체험을 끝으로 영광과 광주로 안전하게 귀가했으며 만족감을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