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비스트, 빅뱅, 아이유 등의 안무가가 선택한 댄스 최강자가 선발됐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방송댄스학과가 주관한 K-POP & 얼반댄스 퍼포먼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동방신기·소녀시대·신화 안무가 정진석, 비스트·인피니트·아이유 안무가 겸 댄서 이재연, 안무가크루 AURAGENE 디렉터 허란경, YG총괄 안무 트레이너 이재욱, 빅뱅·2ne1·위너 안무가 박정헌, Mnet 댄싱9 시즌2 파이널리그 심사위원 이윤경, 구하라·EXID 트레이너였던 안무가 이병은, 이효리 ‘유고걸’ 안무로 유명한 (사)한국방송댄스협회 회장 배상미 등이 심사했다.
솔로&듀엣 부문 대상은 부산여고 정희진과 문화여고 동지원이 듀엣을 이룬 FUNKID(펑키드), 금상은 창원진해여고 강리예, 은상은 대덕고 권재은, Speial은 창원명곡고 배효정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 부문 대상은 추진욱 외 12명의 ‘구름’, 2등은 이수현 외 2명의 ‘네크로필리아’, 3등은 장지혜 외 13명의 ‘gnb패밀리’, Special 부분은 김세영 외 10명의 ‘13스냅’이 각각 선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총 5,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장학금이 주어졌다.
한편, 서종예는 2PM 장우영, 비스트 이기광, 미쓰에이 지아&페이, 애프터스쿨 나나, 제국의아이들 정희철, 타이니지 도희&민트 등을 배출했으며, 무용예술학부 출신 재학생이 아이유, 인피니트 등의 댄서팀으로 활동한 바 있다. [www.sa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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