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1회 마을국제컨퍼런스 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6일(월)~17일(화) 이틀에 걸쳐 일본과 독일에서 방문한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하는 제1회 마을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제1회 마을국제컨퍼런스 서울시 공모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서초구 우면동 마을공동체 주민모임 ‘함께 사랑채’가 마을호스트 역할을 맡았다.
‘제1회 마을국제컨퍼런스’의 첫 날인 16일(월)에는 일본과 독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마을활동가들이 서초구를 방문해 ‘마을 내 여성의 성장과 마을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서초구청을 비롯한 마을활동 공간에서 진행된 ‘제1회 마을국제컨퍼런스’는 국제적인 마을활동가들이 전해주는 국제적인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져 참석한 구민들에게 큰 호응과 감동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박재원 주민행정과장은 “이번 서초에서 열린 마을국제컨퍼런스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인식의 확대와 마을활동의 지속성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