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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철주)은 2014년부터 추진한 청계면 강정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2015. 9. 18일자로 완료공고 하고, 기존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폐쇄하였으며 새로운 토지대장과 지적도 1,249필지(1,169만㎡)를 작성했다.
국비 201,048천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청계면 강정지구는 자연마을 내 지반이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고 경사가 심하여 지적도상 등록된 경계대로의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역이었으나 금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한 현황대로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분쟁의 여지를 말끔히 해소하게 되었다.
무안군은 현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면적증감을 토지등기부등본에 반영하기 위한 촉탁등기를 등기소에 의뢰했으며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위해 면적이 증가된 토지소유자들에게 금년 내에 조정금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무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 사업지구인 청계면 서호1지구를 비롯해 2016년 사업 지구인 무안읍 평용지구, 청계면 서호2지구도 차질 없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