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백수해안도로 데크주변 수목식재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백수해안도로 산림경관 조성사업으로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안도로 목재데크 주변에 느티나무 137본을 식재했다.
사업지에 식재한 느티나무는 백수해안도로 주변에 많이 자생하는 향토수종이다. 또한 주변에 자생하는 꾸지나무와 동백나무 등은 존치시키는 한편 현지 자생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칡덩굴 제거와 풀베기 작업을 병행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지의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태풍에 의한 넘어짐 방지 및 비료주기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백수해안도로 경관향상을 통한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