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대 관계자․언론인 광주 방문
중국 칭화대학교 슝청위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 주임(교수) 등 칭화대 관계자와 인민일보 등 언론사 기자를 포함, 11명이 지난 18일 4박5일 일정으로 광주광역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2일 윤장현 시장의 중국 칭화대 글로벌 해외명사초청 강연 후속조치로, 내년에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칭화포럼과 광주지역과 칭화대 간 청년교류, 시와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 간 문화산업 협력 등에 대한 협의와 칭화대 출신 언론인을 통한 중국 현지 언론홍보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 대표인 슝청위 주임(교수)는 “광주의 잠재력과 비전을 단기간에 파악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한‧중문화 교류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시와 국립문화산업연구센터 간 문화산업 협력 발전을 통해 국가문화산업연구센터의 우수성과 중국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광주로 불러와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광주의 우수한 문화적 환경과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을 통한 중국과 친화적인 도시를 알리는 좋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및 칭화대와 계속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칭화대학교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교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후진타오를 비롯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양전닝과 리정다오 등 중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명사들을 배출한 중국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