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교(47)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9기 통영시지부장으로 확정됐다. 23일 접수마감결과,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정상교 신임 노조위원장은 경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통영청실회 사무국장, 재무분과장, 통영시노조 대외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 위원장은 대화와 타협의 합리적인 노조, 조합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노조, 조합원 복지를 먼저 생각하는 노조, 조합원들의 역량개발에 앞장서는 노조, 합리적인 소통의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하는 노조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정상표 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호존중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및 조직 결속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신뢰받고 봉사하는 공무원노조로 바꾸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중요한 시기이며, 노동조합은 단결이 최우선 과제라고 전제한 뒤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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