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급식
광주광역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 1만7352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016년 2월28일까지 38일 간 급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아동에게는 급식 전자카드가 지급되며, 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등 646곳에서 식사를 하고,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외 3곳, 지역아동센터 292곳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이윤숙)은 “어려운 생활환경에 처해 있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급식소와 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 점검에도 힘써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