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뿌리산업발전계획 확정
광주시는 최근 뿌리산업발전위원회(위원장 우범기 경제부시장)를 열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2016년을 뿌리산업 진흥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종합 계획은 3년마다 수립토록 한 ‘광주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부터 광주발전연구원이 기획 연구과제로 추진해 1년 여 작업 끝에 확정됐다. 종합 계획 주요 내용은 첨단 뿌리기업 집중육성, 뿌리산업 구조고도화 추진, 현장 애로기술 해소, 기능․기술인력 양성 확대, 자동화․첨단화를 통한 단순 노무인력 고도화 추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100만대 사업의 핵심기술을 뒷받침 하는 기초산업으로서 뿌리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