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머리에서 조금 아래부위로 내려 와 이 아름다운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눈 부위에 대한 쑥뜸을 論해 보기로 한다!!
우리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했다.
이렇게 중요한 눈부위에도 쑥뜸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반신반의하며 놀란다. 뜨거운 쑥뜸을 두 눈에 할 수 있다고?!!
그러나 직구로는 두 눈에 쑥뜸을 할 수는 단언컨데 그 어떤 묘안이나 방법도 강구할 수 없다.
고작 할 수 있는 방법이 간접구식의 알뜸이다.
제일 처음 두 눈 주변에 알뜸을 할 때에 시중에 판매되는 쑥뜸 책에 의해 교과서적으로 알뜸을 핀셋으로 잡고 이용했다.
생활속 발견이 가장 큰 발견으로
10분도 안 되어 3 ~ 5개를 활용하지 못 하고 손이 파르르 떨리고 힘들어 더 이상 진행하기가 어려웠다.
나중에야 생활 속에서 발견되고 개발된 이 핀셋대용품으로 인해 장시간에 걸쳐 1 ~ 2시간을 해도 끄덕없었다. 혹자는 눈에 수포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건 아주 뜨거워지기 전에 눈 두덩이와 주변에 간접뜸 방식으로 알뜸을 하기 때문에 수표(물집)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눈 주변 알뜸을 계속해 말하기 전에 남자들의 세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군대이야기를 먼저 이야기해야 이해가 훨씬 빠를 것 같아 소개한다.
필자는 육군화학하사 출신으로 화생방을 대비한 가스실 전문 초급간부인 화학하사였다. 군대에서 유격대하면 훈련병입장에서 지례 겁을 먹는 건 착시효과도 분명코 존재한다. 또, 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유격대 옷과 유격대 지휘관으로서 검은 모자를 착용한다.
가스실의 공포와 군대생활
필자도 위엄을 높이 보이기 위해 지휘관으로서 검은 모자에 한 계급위인 중사계급장을 착용하고 빨간 모자 조교 3 ~ 4명을 인솔해 유격장으로 올라갔었다. 항상 훈련 시에는 화생방유격대원을 화생방교육장에 화학전, 생물학전, 방사능전을 대비해 교본에 나온 것처럼 3 ~ 4개 코스를 갖고 앞장서 진두지휘했다.
유격훈련장에서 헌병중대장까지 가스실에서 방독면을 벗기고 악랄하게 개스를 쐬게 했다고 해 그 지역 가막산 유격훈련장 뒷산을 따 당시 된 발음으로 '까막산 독사'라는 별칭이 닉네임으로 불리어지기도 했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1 ~ 2회 가스실을 들락날락했으니 그 독한 화학가스에 예민한 두 눈이 나이 들어 온전해져 있겠는가?!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금도 0.8 이상 두 눈의 시력을 갖고 있으니 대단하다고 自評한다.
다만 눈의 깜박거림이 문제가 되는 건 화학가스를 많이 쐬고 지금도 컴퓨터를 3 ~ 5시간/1일 이상 매달려 있기 때문에 치료요법이 당연시되게 필요한 게 아닌가 싶다.
처음부터 양 눈에 알뜸을 한 건 아니다. 안과병원을 많이 다녔다. 그러나 안과병원의 한계성을 직시하고 20 여 년 전에 처음 접했던 오치 0 침술원을 찾아 나선 것은 90년 말 목사 사모의 소개로 시작되었다.(이 부분은 쑥뜸을 소개한 拙作 저서인 '알기 쉬운 쑥뜸법'에도 이미 소개되어 있다.
神技에 가까운 鍼術院長!!
이 분을 소개할 때 망설이지 않고 부를 수 있는 제격에 맞는 호칭이라고 장담한다. 환자에게 직방으로 날리는 독설과 까칠하신 성격만 빼놓고는 그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분이다.
박원장님의 소개는 쑥뜸과 침술에 대한 많은 믿음이 형성되리라 생각됨에 쑥뜸과 침술에 관련해 앞으로 강조해 볼 예정이다.
<이어 12회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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