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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칼럼>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16

술좌석서 병권, 주권 갖고 흔들 수 있는 건 이런 강인한 알뜸요법 덕택
등록날짜 [ 2016년01월10일 16시16분 ]

1020에서는 歲月이 잘 가지 않는다고 하는 건 항상 건강한 몸이 보장되고 오로지 건강한 몸이 무기라서 언제든지 어디로든지 뛰어 나 갈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렇다. 靑少年기에는 가장 强力한 무기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합당한 실탄이 없으니 그 무기에 알맞은 실탄이 없음을 원망하며 가뭄에 단비를 기다리는 심정이기에 더 그러하리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現代社會에서는 50세 같은 6070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趨勢이다. 예전 같으면 생각도 못하겠지만 人間壽命이 향상이 되어 어느덧 초 고령사회로 눈 깜박할 사이에 진입한 것이다. 실버세대의 취업도 가속화되고 있고 정부에서도 실버세대에 대한 대책으로 골똘하다.

건강한 사회가 이룩되려면 건강한 노인이 많아야한다. 흔히 말하듯 젊게만 보이면 뭐하느냐는 게지. 건강한 사회에는 속빈강정은 쓸모가 없다. 속까지 알차려면 속 건강이 최고의 건강이다.

이미 앞서 건강의 정의에 대해 말했지만 육체적인 건강이 제일 크다. 육체가 건강하면 정신은 어느 정도 따라올 수 있다. 애주가들이 흔히 하는 말이 몸이 건강해야 마음대로 술도 마신다하는데 여기서 몸이 건강하다는 것은 육체적 건강을 으뜸으로 치고 말함이리라!!

이러하듯 육체적 건강을 위해, 각 身體部位에 고질적인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머리에서 발끝까지 필요하면 필요한 만큼 쑥뜸을 매일같이 쑥뜸을 日常生活처럼 해 왔다.

이제는 그토록 강조하고 아침이 밝아지는 가장 중요한 복부에 대한 쑥뜸을 말하고자한다. 항상 어느 자리에 임하거나 만찬자리에 참석을 하면 애주가로 정평이 나 있고 斗酒不辭형이다. 그러하다보니 흔한 말로 몸에서 받으니까 술을 마시는 것이다. 아니 속이 편안하여 술을 마시기를 좋아한다. 이걸 혹자는 부러워하며 하는 말이‘몸이 건강해야 술도 마신다‘라고 말하더라!!

7년 전, 알뜸을 복부부위에 화살표 모양으로 자주했다. 그러니까 위로 기운이 상승하고 매일 마시는 술로 인해 더부룩한 통증을 없애기 위해 배꼽부위 바로 위에서부터 5개를 뜨고 양쪽(오른쪽, 왼쪽)으로 각각 3개씩을 60일정도 정성껏 알 뜸을 했다.

제일 처음 일주일간은 피고름이 나오더니 보름 후에는 멀건 고름이 나오고 고름이 나온 자리에 또 알뜸을 갖다 붙이고 40~50여일에야 딱지가 잡히며 고름도 없어지고 더부룩한 증상도 완전히 정리가 되어 갔다.
지금도 자세히 복부부위를 보면 그 알뜸한 자국이 무슨 흔적 아니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일락 말락하게 흉터처럼 남아있다.

위와같은 알뜸요법은 쑥뜸에 대한 믿음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선택이고 피고름이 나와도, 멀건 고름이 나와도 그 부위에 또 알뜸을 갖다 댈 굳은 의지 없이는 도저히 不可能하다. 부스럼 딱지가 생기고 가려운 증상이 보이면 또 그 부위에 알뜸을 했다.

지금도 술좌석에서 병권, 주권을 갖고 흔들 수 있는 건 이런 강인한 알뜸요법의 덕택이다.

물론 집안의 흐름이 姜太公의 후손으로 술을 잘 다루는 것도 있지만 그 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이리라!!

좋은 술자리하면 가장 그리움을 주면서 생각나는 게 어머니이시다. 살아  생전 어머니께서는 아들이 기분 좋게 술을 마시고 酒邪(주사)없이 즐기고 호탕하게 주변을 사로잡는 모습을 아주 좋아하셨다. 그래서 흥이 나시면 '노들강변'을 부르시며 아들!! 하며 한 두 잔은 꼭 對酌(대작)을 해주셨다.

아마도 그만큼 흥이 있으셔서 슬하에 칠남매나 있었지만 유독 둘째아들에게 더 각별한 사랑을 줘 항상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듯 했다.

다음얘기가 사뭇 중요한 왕초장군 식 단전부위의 쑥뜸 법을 말하고자 하는데 오늘은 이쯤해서 지루하지 않게 정리를 한다!!!

丹田부위는 처음에는 直接灸를 하였고 나중에는 間接灸로 했는데 지금도 한 밤중에 누워 있노라면 단전부위에서 맥박이 뛰는 것처럼 맥이 뛴다.

이 또한 신기하지 않은가.
<이어17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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