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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칼럼>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 19

매일 아침이 오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날마다 하루가 새로웁다!!
등록날짜 [ 2016년01월15일 16시45분 ]

20 여 년 전 그렇게 밥 먹듯 먹든 항생제를 끊고 나서 지금까지 감기라도 찾아오면 약 자체를 아예 먹지 않는다.

어리석었던 사건하나를 조금은 부끄럽지만 어쩔 수 없이 고백한다. 3 ~ 4년 전일이다.
먹고남은 닭죽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일주일 만에 끓여먹었는데 식중독에 걸리고 말았다. 식은땀이 비 오 듯 흐르고 온 內臟(내장)을 비우듯 다 토해냈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살맛이 안 생길 정도로 큰 고생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더 미련스러운 것은 결코 병원에 가지 않고 빙글빙글 도는 하늘을 보면서도 복훈기로 쑥뜸을 통증이 있는 배 부위와 손바닥(알뜸)에 해 호전된 적이 있다(이건 병원에 가면 쉽게 나을 병이니 절대 필자처럼 따라해 선 안 되는 것임)

물론 그날 이후로 냉장고를 믿지 않으며 상한 음식은 가까이 가지도 않는다. 食補(식보)가 가장 좋은 약이며 처방전이라 했다. 비타민도, 단백질도 食補(식보)로 채우되 조금이라도 문제 있는 음식은 소중한 인체로 스며드니까 매우 조심해야 한다.

쑥뜸으로 매 일 아침이 오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날마다 하루가 새로웁다!! 고 호언한다!!

지금까지 연재한 내용은 모두 틀림없는 펙트 만 갖고 말하는 것이라 그 진정성을 믿어만 주면 된다.

또, 일일우일신하여 일신우일신이 현실로 다가왔기에 사적인 문제지만 經濟的(경제적)으로 고난의 행군시절(?)에도 항상 즐거움이 있었다.

필자가 기꺼이 스스로 맞이했던 고난이었기에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다.

힘든 시절을 터널에 잠시 진입한 것으로 생각하고 살았다 이정도면 터널 중간이고 이정도면 터널끝부분에 온 것이고 또, 이정도면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고 새롭게 이정도면 이젠 가속해 볼만한 타이밍으로 엑셀을 밟아야 한다는 식으로 도식화시켰다.

매사에 긍정의 힘도 당연히 쑥뜸요법에서 나온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참 어려운 숙제 하나가 자기 자신을 모르고 서로를 대하여 빚어지는 실수가 의외로 많다.

그중 하나가 9할 이상의 모든 사람이 6070세대 임에도 58년 개띠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그렇게 보일 거라 착각하고 산다.

아니면 직접 대면해 내 나이가 어떻게 보이느냐고 하며 다짜고짜 들이댄다. 참으로 민망하기 그지없다. 평소에 健康管理(건강관리)라도 하고서 그러하면 좋겠다!!!

인간의 힘은 두뇌에서 나오지만 복 훈의 힘으로 그 에너지가 두뇌에 전달되어져 나오는 것이리라!!

알뜸使用法(사용법)에 대한 설명이 미미하다고 연락이 온다. 참 어려운 질문지이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그걸 어떻게 敎科書的(교과서적)으로 어찌 어찌해야 한다고 다 말 할 수 없어 항상 안타깝다.

다만 필자가 직접 활용했던 직구와 간접구에 대한 피상적인 설명을 모아  모아 자기 걸로 승화시켜 가는 게 정답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모 유교대학平生敎育院(평생교육원)에서 강의하는 일정에 수강신청을 해 그 궁금증을 풀고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단전과 기해혈자리의 쑥뜸은 직접구로 하되 아주 작은 미립대도 처음에는 상당히 어려울 게다. 반 미립대로 단전 한 부위를 선택하고 5~15초사이의 급박한 한계점에 다다르는 방식을 선택해서 조심스럽게 접해보는 방법을 권한다.

그러다가 한 군데를 더 늘려가 보고 똑같은 방법으로 직구방식을 선택하며 적응을 해 나가는 게 최상의 방법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꾸준히 적어도 30일 이상 쑥뜸을 하다보면 뭔가 신체적인 변화가 분명히 오게 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속이 편안해진다든지 아랫도리에 평소와 다른 느낌이 온다든지(쾌변도 동반할 수 있고 오줌발이 더 좋아짐)신체의 변화가 오게 된다.

자신감으로 직접구 수를 더 늘릴 수 있고 미립대로 직접구 크기를 키울 수 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거듭하다가 알뜸으로 바꾸고자할 때에는 처음부터 절대 많이 하지 말고 알뜸의 갯수도 조금 씩 조금 씩 늘려 나가는 방법을 선택할 것을 권하고 싶다.
<이어20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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