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전협력업체 지원대책반 가동
광주광역시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의 베트남 이전 동향에 대응해 지역 협력업체의 실질적 지원을 위한 ‘가전협력업체 지원대책반’을 운영하며 대책 마련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
지원대책반은 지난 8일부터 실시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50개 1차 협력업체 현장방문과 대표자 간담회 실시 이후 좀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기업지원 창구가 필요하다는 협력업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전협력업체지원 종합상황실과 가전산업육성 종합대책반 등 2개 반으로 전담 지원 기능을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원대책반 운영 첫날인 오는 22일 광주 테크노파크 2층에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1차 및 2․3차 협력업체 대표와 금융기관 등 40명이 참여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협력업체 지원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대책반 운영과 간담회는 2․3차 협력업체의 의견 수렴 등 지난 1차 협력업체와의 간담회에서 미진한 점으로 지적된 사항을 보완하고 2,3차 협력사 애로사항까지 수렴해 지원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전방위적 후속 조치를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