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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은 남구를 대표하고 홍보할 브랜드 슬로건을 ‘울산 중심 행복 남구’로 선정하였다고 24일 밝혔다.
남구는 도시의 이미지 설문조사 결과, 경제 교육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울산의 중심으로 여겨지며 남구에 거주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것으로 나온 것을 토대로 남구의 브랜드 슬로건의 네이밍을 ‘울산 중심 행복 남구‘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 슬로건은 자유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캘리 서체를 사용하여 “구”의 “ㅜ” 하단을 길게 형상화하여 남구 구민을 감싸 안는 상징적인 이미지와 “행·복·남”의 받침을 활용, 사람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명확하게 형상화하고 컬러를 적용하여 밝고, 따뜻한 남구를 표현 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남구는 선정된 브랜드 슬로건을 이용하여 관광상품 연계 및 도시 디자인 반영 등 다양한 활용 계획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도시 브랜드 슬로건은 도시의 특성과 이미지를 상징하는 수단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기초자치단체의 67%가 도입하고 있으며, 울산은 시와 중구, 울주군이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