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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축산진흥정책의 일환으로 한우 암송아지 구입에 따른 융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안군과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는 이번 사업은 무안군에서는 암송아지 1두 구입 시 융자금 3백만 원을 기준으로 이자 3% 중 2%를 군비로 지원하게 되며, 목포무안신안축협에서는 축산농가에 한우 암송아지 입식자금에 대해 1두당 3백만 원을 융자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현재 3만여 두 규모로 감소하고 있는 한우 사육두수를 4만여 두 수준으로 높여서 우리군의 한우사육기반을 확충하고, 한우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9천만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014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무안양파한우 융․복합특구로 지정 받았고 무안양파한우 브랜드 개발 및 육성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15년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 종합우승과 전국한우경진대회 미경산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한우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