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사설ㆍ칼럼 > 강대의칼럼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대의칼럼>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 24

하루가 24시간이듯 오늘 연재가 24회라 더 의미가 깊다.
등록날짜 [ 2016년01월31일 23시02분 ]

신숙주선생의 막내인 말주선생이 봉사에 대해 조선시대에 말씀이 지금도 가슴에 다가온다.
'하루를 편안하게 살려면 장사를 하고 1년을 편안하게 살려거든 농사를 짓고,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하려거든 아내를 잘 만나야 하고 한평생을 잘 살았다고 하려거든 봉사를 하라!!'

다시 언급해 말하자면 봉사가 가장 어렵고 고귀하다는 것이다.

해마다 1월은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보면 보조금신청과 사업비 신청으로 무척 바쁜  달로 지나간다. 그래서 더 짬 내기가 어려웠고 상대적으로 시간이 나지 않아 쑥뜸에 대한 칼럼이 뜸했다.

오늘은 발바닥에 대한 쑥뜸방법을 말해보기로 했다.
쑥뜸을 설명한 많은 서적에서 쑥뜸처럼 숫자에 민감하게 서술해 논 경우도 드물다. 홀수와 짝수의 엄격한 구분이 그렇다.
쑥뜸 한 번 시술하는 걸 오죽 힘들면 한 장,  두 장, 세 장을 붙인다고 표현한다.

天下壯士(천하장사)가 기지, 노련함과 怪力(괴력)으로 상대방을 넘어 쓰러지게 하 듯 그 힘의 表現(표현)이 한 장이다.

그 쑥뜸을 홀수로 시술할 것을 강조한다!!! 
홀수라도 세 장보다는 다섯 장이 더 좋으나 횟수는 그 사람의 상태를 보고 適用(적용)시키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시술자가 最大公約數(최대공약수)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되도록 이면 많이 할수록 좋은 게 쑥뜸이다.

발바닥에 보면 湧泉穴(용천혈)이 있다.  오늘은 발가락의 무좀,  습진,  냄새제거, 발부위의 상처 등을 위주로 설명해보는 것이다.


언제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나 신혼 첫날밤에 신랑을 매달고 발바닥을 때렸다. 짓궂게 하자면 한량없는 게 신랑 친구들의 행위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신랑을 장난삼아 돈이 나오든 술과 음식이 나오든 매달아 놓고 다루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先祖(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로움이 여기에 녹아있다고 본다.

시중에는 발의 건강을 위해 발바닥 마사지기계가 나와 있고 발바닥을 홍두깨 모양의 수동적인 기구와 자동으로 작동하는 발지압기계도 市中(시중)에는 허다하게 많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고 아는 사람은 이미 익히 알고 있다.
힘의 根源(근원)인 精氣(정기)의 흐름이 용솟음치는 곳이 湧泉穴(용천혈)자리이다.힘을 보강하고 손뿐만 아니라 발바닥으로 인체의 五臟六腑(오장육부)가 발바닥에 다 나와 있다고 강조한다.

족 마사지,  족탕,  족열을 해서 건강을 찾고자하는 同好人(동호인)도 제법 늘어난 추세이다. 이런 발바닥 용천혈에 알뜸을 붙이거나 뜸을 해주면 기운이 샘솟듯 한다고 古來(고래)로부터 전해 내려온다.

또,  발가락사이의 습진이나 무좀,  발사마귀는 굳이 고민하지 않아도 알뜸 몇 장이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

다만 시술 방법 면에서 쉽지가 않고 누가 시술을 해주려고 하면 의료법상 문제가 되는 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최근에도 cr촬영에 대한 한의사협회와 의사협회의 팽팽한 대립각에서도 그 험난한 광경을 지켜볼 수 있다.

극단적인 利己主義(이기주의)는 곧 수술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환자가 수술비가 없어 죽어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 얼마나 비정한 사회인가??
다음 25회부터는 敎科書(교과서)를 들여다보듯 혈자리와 쑥뜸療法(요법)에 대한 설명을 실기와 體驗(체험)위주로 반복교육 효과를 높여 보겠다.

가르치는 것이 곧 배움의 시작이요, 가장 좋은 敎育方法(교육방법)이 있다면 배우면서 가르치는 것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대의칼럼>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 25 (2016-02-08 14:54:36)
<강대의칼럼>건강을 위한 쑥뜸이야기 23-1 (2016-01-23 00:10:57)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