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제경찰서(서장 박승현)는 지난 4월 1일부터 2개월간『민생침해범죄소탕 60일 계획』을 추진해 강.절도 및 불법사금융 등 민생침해사범 20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경제불황 등으로 증가하는 범죄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절도, 조직폭력, 불법사금융, 전화금융사기, 인터넷도박, 마약류사범, 성매매사범, 여성․아동 납치(실종) 등 8개 분야를 집중단속 대상으로 선정, 조직.인력.장비 등 경찰 수사역량을 총 동원하여 집중 검거활동을 전개했다.
분야별로는, 민생과 직결된 강.절도는 123건 129명 검거하여 전년 동기간 대비 검거율이 9.5% 증가되었고, 조직폭력 3건 4명, 불법사금융 11건 23명, 전화사기 4건 4명, 인터넷 도박 22건 22명, 마약(양귀비 밀경작 등) 9건 9명, 성매매 3건 16명으로 총 175건 207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범죄자 색출과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한 치안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연초부터 추진 중인『생계침해범죄 근절대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법질서 확립과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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