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백수읍 천마2리 경로당 준공식
영광군 백수읍(읍장 박성일) 천마2리 마을에서는 2월 1일 김준성 영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과 주민 등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천마2리 마을은 68세대 137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그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마을주민들의 아쉬움이 많았으나 금번 마을경로당을 신축하여 남녀휴게실, 최신 주방시설 등을 갖추고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용공간과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춘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 공사 준공에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경로당을 마을 사랑방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향토문화를 계승하며 존경받는 경로당으로 발전할 것을 약속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축사에서 “천마2리경로당이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며 마을을 화합시키고 행복을 나누는 장소로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며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