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장 성강경)과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광대 한방병원 측은 올해 박람회에 참가해 진료 체험관을 운영하고, 관람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에서의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박람회 이후에도 통합의학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성 군수는 “우리 지역 한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원광대 광주한방병원의 박람회 참가에 환영한다”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강경 원장은 “국내 통합의학의 발전과 지역 의료산업의 부흥을 위해서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개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행사운영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일원에서 올해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3일간 개최된다.
현재 해외 26개국 64개 기관과 국내 95개 기관을 합해 총 159개 기관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박람회 성공개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참여국가 40개국, 관람객 95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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