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녘땅 고흥반도 끝자락 그림이 있는 집이라는 뜻의 작은 미술관이 있다. 폐교를 활용한 陶畵軒미술관이다.
2000년 개관하여 매년 10회 이상의 전시기획과 지역민을 위한 예술체험프로그램,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골미술관이지만 도시 여느 미술관 못지않은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Oh! 友 도화헌전‘은 2011년부터 2015년 까지 도화헌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을 다녀간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전라남도 문화예술재단에서 후원한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작가가 도화헌미술관에서 일정기간 거주하면서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다른 작가와 교류하면서 작가의 예술적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작가의 작업공간을 개방함으로서 관람자와의 소통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다.
작가는 색다른 공간과 자연에서의 작업을 통하여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면서 작가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로 관람자와 문화소외지역민을 위한 예술체험프로그램 진행함으로 지역민을 넘어 도시인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여작가는 미국, 서울, 부산, 제주, 광주, 목포, 광양, 여수, 순천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다.
Marciano Martinez, Frank Seokmin Kim , 강동호, 김영양, 김성호, 류재일, 류헌걸, 마이무, 박동근, 박일정, 박성우, 박수경, 박푸르나, 안유자, 양해웅, 윤형호, 이강숙, 이성완, 이여주, 이은숙, 이정순, 이호국, 전미석, 정경화. 조수경, 최정미, 허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