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의회(의장 구상식)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정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발족하는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 창립을 위한 창립준비 간담회를 오는 11일 통영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서지역 난방용 유류에 대한 면세를 통한 도서주민의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과 정주의식 고취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세 특례제한법 일부개정 법률안'의 원활한 추진과 도서지역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개최된다.
전국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는 도서지역으로 구성된 전국의 12개 시군 기초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여해 구성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생계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창립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의 의장단을 선출하고 도서지역 난방유 면세 공급에 관한 국회 건의 및 처리요구에 관해 논의하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청와대 및 중앙부처에 건의서를 작성 제출할 계획이다.
통영시 의회에서는 구상식 의장, 조종태 부의장, 이상권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