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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교생, 장래 직업선택에 도움 줘

관내 5개고교 대상 ‘성공한 전문직업인 만남의 날’ 운영
등록날짜 [ 2009년06월10일 07시45분 ]

 

창원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는 고등학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2009 찾아가는 진로탐색프로젝트 ‘성공한 전문직업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청소년과 성공한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의 날은 10일을 시작으로 12일, 16일, 다음달 7일,  10일 등 창원여자고등학교, 명지여자고등학교, 경상고등학교, 대암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진로의식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지역사회의 성공한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이고 현장감 있는 직업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하루 10명의 전문가가 각 학교를 찾아가 교실 및 시청각실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 5월 관내 고교 1학년 학생 2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의식실태조사에서 전체학생의 78%가 “자신의 진로의 관심에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그 중 38%만이 “진로를 확실히 결정했다” 고 답했고, 40%는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지 못해서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해 다수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 하기 위한 탐색 중에 있으며, 진로결정을 위해 도움 받고 싶다는 조사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설문조사결과 청소년들의 ‘장래희망 BEST’는 ▲1순위 교사 ▲2순위 공무원 ▲3순위 CNC명장 ▲4순위 간호사 ▲5순위 의사 ▲6순위 요리사 ▲7순위 방송인 ▲8순위 디자이너 ▲9순위 CEO ▲10순위 교수로 조사됐다.

 

또한 ‘만나고 싶은 전문직업인 BEST’는 ▲1순위 교사 ▲2순위 의사 ▲3순위 CEO ▲4순위 CNC명장 ▲5순위 공무원 ▲6순위 간호사 ▲7순위 디자이너 ▲8순위 방송인 ▲9순위 요리사 ▲10순위 군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교사부문 창북중학교 교사, 공무원부문 체육청소년과장, CEO부문 前경남도민일보 대표, (주)동구기업 대표이사, 방송인 창원KBS PD, 디자이너 창원대 의류학과 교수, 창원파티마병원 심장내과 과장, (주)푸드시티 총주방장, 창원한서재활의학병원 행정부장 등 20여 명을 강사로 초청.

 

시 관계자는 “이 행사는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지역사회의 성공한 전문직업인을 초청해 직업에 대한 철학과 소신, 직업에 대한 소개, 직업에 종사하면서의 다양한 경험과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생생하게 전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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