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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골 강진에 전국 럭비인들이 몰려온다.
오늘부터 19일까지 10일간 강진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0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대회가 열린다.
제20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대회에는 중등부 4팀, 고등부8팀, 대학부 5팀, 일반부 5팀 등 22개 팀 럭비선수와 임원 1,0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토너먼트 방식인 이번 럭비대회는 오늘 고려대와 단국대 대학부 럭비경기를 시작으로 대학부 결승은 14일, 일반부 결승은 17일, 중 고등부 결승은 19일에 치러지는 등 모두 총 20경기가 열린다.
또 군 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군청여성축구단과 이번 럭비대회 심판경기위원들과의 친선축구경기가 오는 13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
군은 럭비대회 대회기간 동안 식중독 예방 및 신종인플루엔자 예찰 활동을 전개하여 선수들의 건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선수단 도착부터 떠나는 날까지 깨끗하고 친절한 청자골 강진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불편함이 없도록 럭비 1팀 1공무원 안내제도를 시행할 계획.
또 이번 제20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대회(10~19일)를 포함해 오는 8월 23일~27일까지 제17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대회 중 럭비경기를 개최한다.
군은 많은 럭비대회를 개최하게 된 계기는 제89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난해 제19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대회 그리고 7인제 럭비국가대표팀이 동계전지훈련의 성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