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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한국도서관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실시하는 2015년 「책 읽는 가족」과 관련하여, 최근 박상원氏 가족 외 3가족을 선정하여 인증서와 현판,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박상원氏 가족(동회동 거주)은 604권의 책을 대출해 최고의 모범이 되었으며, 다음으로는 허준혁氏 가족(천곡동 거주) 471권, 황민氏 가족(효가동 소재) 466권, 여창현氏 가족(천곡동 거주) 426권으로 4가족이 대출한 도서는 무려 2,000여권에 이르고 있다.
한편, 「책 읽는 가족」 사업은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하나로 독서의 생활화와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해당지역 공공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책 읽는 가족」을 통해 가족 단위의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고,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친숙한 도서관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