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배달부 빙빙’, 투자 계약 체결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정용기)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대표 우종범)가 공동으로 진행한 공모전 당선작으로, 현재 제작 진행 중인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숲속 배달부 빙빙(가제)’에 (주)캠비(KAMB, 대표 안상임)가 공동투자 및 제작사로 나섰다. 이에 지난 17일 총 제작비의 50% 규모를 투자하고 공동 제작자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숲속 배달부 빙빙 작품 소개
작품명
숲속 배달부 빙빙(가제)
내용
숲속의 꿀벌 택배원 빙빙과 친구들이 곤충 친구들에게 물건을 배달하며 문제를 해결해주고, 숲속 친구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신비한 곤충의 생태와 생활 속으로 어린이들을 안내하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방식
3D CGI 애니메이션 (HD format)
제작 편수
15분물 × 26편
주시청대상
6~10세
원작자
(주)넥스토리 (EBS-강원정보문화진흥원 공모전 당선작)
공동제작 및 투자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 (주)캠비
‘숲속 배달부 빙빙(가제)’은 (주)넥스토리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한다. 주인공이 꿀벌 택배원이라는 독특한 친환경 교육 소재와 곤충들의 생태를 중점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 애니메이션 탄생을 다짐하고 있다. 현재 2017년 3월 EBS 방영을 목표로 제작중.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정용기 원장은 “콘텐츠 개발과 육성을 통한 생태계 조성을 큰 목표로 삼고 있는 바, 금번 투자 유치는 지역 콘텐츠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숲속 배달부 빙빙’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으로 탄생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본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지역 콘텐츠 발굴과 육성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