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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초록믿음직거래지원센터가 지난 18일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선정한 ‘공공기관 상품브랜드’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초록믿음은 강진군 농수특산물 대표브랜드로 택배 직거래를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좋은 만남, 도시와 농촌의 신뢰를 키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소비자 신뢰 확보와 농어업인의 직거래 참여를 돕기 위해 홍보 판촉활동과 마케팅 교육, 맞춤형 지원사업 및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전국 최초로‘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생산자·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를 설립했으며 초록믿음은 새로운 유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초록믿음은 현재 224명의 농어업인이 등록되어 있으며 고정고객 8만여명을 대상으로 계절별 농수특산물 전단지와 서한문 발송과 사은품 제공 및 할인권 지원 등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믿음을 주는 농수산물을, 농어업인에게는 소득증대를 안겨주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관계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유통모델”이라며“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고 농어업인에게는 편의장비 및 택배비 등 맞춤형 지원으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기르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직거래를 통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포장재, 콘텐츠, 택배비, 가공시설장비 등 7개 사업에 총2억8천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