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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유기농전원생활대학 개강

귀농인 및 농업인 교육생, 관계자 등 50여명 참가 유기농업 1번지 꿈꾸는 첫번째 자리
등록날짜 [ 2016년02월21일 13시39분 ]

전남 강진군이 유기농업에 전문능력을 가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강진귀농사관학교에서 유기농전원생활대학(유기농기능사반) 개강식을 열었다.

 

 

유기농전원생활대학과정은 농식품의 안전 트렌드에 맞춘 유기농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함은 물론 안전농산물 생산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교육으로 유기농업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강진군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기본적인 작물 재배기술부터 유기농기능사 자격 취득까지를 목표로 전문가의 전문이론 교육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야간시간을 이용하여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귀농인 김강석(37,도암면)씨는“교육을 통해 유기농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소비자에게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고 싶다”며,“강진군이 유기농 1번지가 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인선 강진군귀농인협의회장은“유기농전원생활대학을 통해 유기농업 기술을 습득하여 귀농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길 바란다”며“강진군의 지역농산물 부가가치 증진 및 농가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현재까지 귀농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조금 지급 등 적극적인 귀농정책을 통하여 최근 10년간 910여가구 2,300여명이 귀농정착을 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귀농의 제2도약을 위해 귀농귀촌종합대책을 수립을 하는 등 명실상부한 귀농․귀촌1번지로서 정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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