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달 전 의원은 25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남구 거주 여성 지지자 2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새누리당 탈당 배경과, 정치·국회 개혁 필요성, 지역 발전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지역 경제활성화와 관련,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미군기지를 조기 이전해 그 부지에 기업 등을 유치할 것이며, 지역 특화 마을 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설립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우리 남구는 너무 낙후되고 발전도 안 된다’는 한 지지자의 지적에 “앞산 아래 남산동이 고도제한에 묶여 있는 등 현실에 어긋나는 규제가 아직도 존재하고, 비효율적이고 노후화된 지역과 시설도 많으며, 특히, 현재의 미군기지 위치가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4선 국회의원은 되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이 많다는 점에서 여러분들이 힘써 주셔서 많은 일을 시키고 부려달다”고 말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특히, “공약이나 약속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현 가능한 의지와 능력이 있는가”라며 “의정공부로 4년 허송세월이 필요 없고, 이번 선거에서 힘 있는 4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40년을 넘게 여러분들과 같은 지역에서 이웃으로 살아온 후보가 누구인지를 잘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박창달 전 의원과 간담회를 가진 지지자들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지역을 위해 많은 일을 해달라”, “반드시 국회 진출해 정치도 바꾸고 경제도 살려달라”, “적극 지지하겠다. 힘 내시라” 등으로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