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박창달 전 의원은 4일 오후,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 및 주민들에게 새누리당 탈당 배경과 무소속 후보로서의 ‘선거 완주’ 의지를 강조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방안과 복지 대책 등 지역 정치·사회·경제·문화 관련 발전 밑그림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이날 동신상가를 비롯한 서문시장 각 상가를 돌며 만난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대구에서 가장 큰 시장이고 전국 5대 시장이랄 정도로 큰 규모였지만 ‘장사가 예전보다 줄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현재 준비 중인 야시장 개설 외에도 다양한 사업과 변화를 추진해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장사도 더 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창달 전 의원은 또 “대구, 중에서도 중·남구는 특히 고령층 인구가 많다는 점에서 은퇴하신 분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과 지원 방안, 특히 현금과 할인 등의 단순 지원에서 더 나아가 사회 일원의 한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이날 ▲은퇴자와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를 위한 ‘복지종합센터’ 건립, ▲증진 및 여가활용을 위한 ‘종합체육센터’ 건립 ▲여성, 다문화 가족을 위한 ‘평생교육원’ 설립 ▲사립형 고등학교 유치 및 영·유아 교육지원 사업 확대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개선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