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후보는 2일 논평을 통해 대테러방지법으로 인해 촉발된 필리버스터에 대해 “국정원으로 인해 촉발된 국가적 논란이 마무리 된지도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대테러방지법을 핑계로 새누리당에서 다시금 국정원에게 막강한 권한을 주는 것은 이전 국정원대선개입 문제에 대한 반성이 없다는 것”이라고
이어서 박찬대 위원장은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야당 행보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다는 점”이라며, “18대 국회와 19대 국회초기에 보여줬던, 몸싸움이 무제한토론으로 바뀌어 국민과 여당에 호소하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신선했다”라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지금의 상황은 국회해체가 오더라도, 필리버스터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너무나도 예측불허의 정부이기 때문에 당이 무작정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지만, 너무나도 아쉽다”라고 당의 결정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찬대 회계사는 1967년 인천에서 태어나 용현초, 대건중, 동인천고, 인하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 미국 공인회계사를 합격하고, 금융감독원 재직 후 한미회계법인 부대표로 활동했으며,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 인천시 교육청 결산심사위원, 인천도시관광주식회사(송도유원지) 감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천협동조합협의회 감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