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황주홍(전남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예비후보는 3일 저녁, 정남진 농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지역현안 청취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상호 부의장, 이충식 도의원, 왕윤채 군의원 및 이금호 문화원장, 김평환 노인회장, 임종록 재향군인회장, 조성일 토요시장상인회장, 장유환 외식업 장흥군 지부장, 변성세 경우회장 등을 비롯해 군민 6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질문을 하면, 황주홍 예비후보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금 장흥군 여성단체 협의회장은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열린다는 얘기를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한 뒤, “장흥의 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비전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황주홍 예비후보는 “안양 모령지구 배수개선 사업을 조속히 마쳐, 농경지 침수를 막아야 한다. 또한 관산고등학교를 국립 한국산림고등학교로 전환을 추진하여, 젊은 인재를 키우고 전원 취업의 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양호 안양면 전 이장자치회장은 “노력항의 운항이 중단돼,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 대안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황주홍 예비후보는 “지금도 적자항로에 국비를 투입하고 있는 만큼, 오렌지호도 국비를 지원하여 조속히 정상운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황주홍 예비후보는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장흥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힌 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장흥의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혀 지역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황주홍 예비후보는 ▲ 사료 담합 보상을 위한 축산발전기금 3천억원 조성 및 사료값 인하 ▲ 농협 쌀 수매가격 단일화로 전남 쌀 제 값 받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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