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달 “당선되면 , 복당해 박 대통령 돕겠다”
무소속 예비후보 박창달 전 의원은 주말인 12~13일 양일간, 봉덕시장 등 대구 중남구 관내 전통시장 4~5곳을 돌며 지지 호소를 이어갔다.
박창달 전 의원은 시장 상인 등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새누리당의 ‘친박-진박’ 난장판 싸움이 보기 싫어 탈당했지만, 당선되면 복당하겠다”며 “이번에 당선되면 4선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달 전 의원의 말에 시장 상인 등은 “중남구를 위해 일하기에 역량이 부족한 초선은 더 이상 안 된다. 그나마도 당선되면 떠나버린다”며 “이제 우리 지역에 무소속 바람이 불 때도 됐다”고 응원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그 외 ▲공공기관·기업 등과의 식자재 공급 MOU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신개념 ‘실버청년(노인)’ 복지종합센터 건립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