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지난 10일 ‘제4회 바다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우수작품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를 포함한 통영, 거제, 마산 76개 초등학교(유치원 포함)학생 및 학부모 1,300여명이 참가하여 바다를 소재로 한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표현된 작품 758점이 접수됐다.
본 대회에 제출된 작품은 미술대학 교수, 미술협회 및 중학교 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인 해양경찰청장상에 충무초 윤종부군이 선정됐으며, 은상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상, 동상.가작에 통영해양경찰서장상 등 19명이 우수작품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또한 특별상, 창작상, 장려상 등 총 163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우수작품을 액자로 제작 어린이 날 등 해양환경 중요행사 때 마다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도록 해양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