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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나 그리고 우리가 치유되는 깊고 소박한 치유 릴레이를 시작한다. 오는 2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의학분야 전문가가 ‘내마음 나도 알고 싶어요’ 라는 주제로 정신건강강좌를 연다.
올바른 정신건강의 이해와 스트레스 관리 ․ 해결 방안을 내 안에서 찾기 위한 이번 강좌는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로 진행된다.
관악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11년부터 관악구 보건소가 직영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예방증진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치열한 경쟁속에서 상처를 받지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해 치유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정신건강 강좌는 마음의 진정한 소리를 듣는 꼭 필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는 관악구청 별관 7층에서 이루어지며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방문 또는 전화접수로 마감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관악구정신건강증진센터(879-4911)로 하면 된다. |